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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진문학관 12월 문학특강 안내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 작성자 : 정서연(031-678-2468)
  • 등록일 : 2019-12-06
  • 조회 : 739
박두진문학관에서 작가 초청 12월 문학 특강
'우리는 모두 시인으로 태어났다'를 진행합니다.

이번 문학특강을 강연할 손택수 시인은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서
시 부문 '언덕 위의 붉은 벽돌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이후 활발히 문학활동을 이어가며
시집 『호랑이 발자국』,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나무의 수사학』 등을 발표,
신동엽문학상(2004), 육사시문학상(2005), 노작문학상(2013)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노작 홍사용문학관 관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내 시의 저작권에 대해 말씀드리자면'에서
자신의 시 저작권자를
"구름 5%, 먼지 3.5%, 나무 20% … (아차, 지렁이도 있음)"이라 말하는 손택수 시인은
특유의 자연친화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도시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에 대해 비유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문학특강 '우리는 모두 시인으로 태어났다'를 통해,
손택수 시인의 삶과 일상을 감각하는 그의 시선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연은 12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박두진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선착순 전화접수(031-678-2466~7)를 통해 가능합니다.



◎ 강연제목 : 우리는 모두 시인으로 태어났다
◎ 초청작가 : 손택수 시인
◎ 일     시 : 2019년 12월 21일(토) 14시
◎ 장     소 : 박두진문학관 다목적실
◎ 정     원 : 45명
◎ 신청및문의 : 박두진문학관(☎031-678-2466~7) 선착순 전화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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