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는 청록집에 수록된 박두진의 열두가지 시와 함께 자연을 향유하는 체험활동을 해봅시다.

박두진 시인은 태양, 하늘, 나무, 꽃 등 자연에서 온 시어들을 많이 사용하였기 때문에 그의 시를 읽으면 마치 푸른 자연을 만나는 느낌이 듭니다.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시감상과  함께 자연체험공예 교육을 통해 박두진의 시 세계를 더 깊게 이해해봅시다.  

일시: 1/25(토), 2/22 (토), 3/29(토), 4/26(토), 5/31(토)(사전접수), 6/28(토), 7/26(토), 8/30(토), 9/27(토), 10/25(토), 11/29(토), 12/27(토)

장소: 박두진문학관 북카페
인원: 선착순 50명(자율체험)
접수방법: 방문접수(별도표기외)
교육비: 무료
※ 회차별 프로그램  내용 및 수량은 기관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